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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기대 못미친 '키트루다SC' 2% 로열티 … 경쟁사 보다도 낮아
지난해 키트루다 SC(피하주사) 제형이 상업화되면서 알테오젠이 받게되는 판매 로열티 수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실제 계약은 시장 예상 보다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머크(MSD)는 3분기 공시를 통해 키트루다 SC제형 판매에 대해 2%의
2026-01-21 조희연 기자 -
제약사, '자사주 소각 의무' 임박에 맞교환-상여금 등 '꼼수' 횡행
자기주식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한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이 임박하면서 상장기업들의 자사주 처분이 급증하는 가운데 제약업계에서도 '자사주 다이어트'에 나서고 있다.직원 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거나 전략적 제휴를 명분 삼아 이해관계가 맞는 기업과 자사주를 맞교환하는 등 재무
2026-01-21 성재용 기자 -
JW중외제약, R&D 성과 분기점 … 통풍 신약에 달렸다
JW중외제약이 개발중인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가 올해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회사의 첫 자체 개발 신약 상업화 가능성이 본격 거론되면서 R&D 전략이 성과를 낼 분기점에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20일 업계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의 통풍
2026-01-21 조희연 기자 -
'디지털 헬스케어' 저변 넓히는 대웅, '유투바이오' 자회사 편입 가능성은
대웅이 디지털 헬스케어사업 역량 제고에 나선다. 체외진단검사 서비스 및 의료 IT솔루션사업을 영위하는 유투바이오와의 지분 맞교환을 결정하면서 사업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전통 의약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의료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헬스케어 영역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2026-01-20 성재용 기자 -
신규 공중보건의사 0명 위기 … "지역의료 사실상 파산 선고"
2026년도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급이 사실상 0명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는 20일 "연간 700명 안팎이던 신규 의과 공보의는 2025년 250명 수준으로 급감했고, 2026년 신규 선발이 중단될 경우 전
2026-01-2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맥킨지가 본 K-바이오 … "ADC·CGT 중심 글로벌 혁신 허브로 부상"
아시아가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새로운 중심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증가분의 85% 이상이 아시아에서 발생하면서 바이오산업의 패러다임이 미국, 유럽에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의
2026-01-19 조희연 기자 -
내달 의대증원 결정 앞두고 갈등 고조 … 선진국은 어떻게 의사 늘리나
내달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결정이 예고되면서 의료계와 정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의사인력 부족에 대한 문제의식은 공유되지만 증원 규모와 결정 방식, 정책 책임 구조를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또다시 '숫자 공방'으로 흐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2026-01-1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유한양행 100돌, 새로운 100년으로②
'렉라자'로 신약 개발 기업 도약 … 글로벌 50대 제약사로
유한양행은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하게 항암제 '렉라자'로 미국 FDA(식품의약국)의 문턱을 넘으며 글로벌 성과를 입증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다음 100년을 위한 글로벌 톱 50위 제약사 등극을 목표하며 '넥스트 렉라자'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2026-01-19 조희연 기자 -
유한양행 100돌, 새로운 100년으로①
유일한 박사의 민족건강·자립의 꿈 … "새로운 100년의 핵심 가치이자 경쟁력"
"유일한 박사께서 강조하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직한 경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없는 유한의 핵심 가치이자 경쟁력으로, '유일한 정신'을 다시금 업무현장에 온전히 구현해야 한다."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2026년도 시무식에서 "새로운 100년의 첫 페이지를 써
2026-01-19 성재용 기자 -
K-바이오 신약, 주가 상승 이끌긴 이제 역부족? … HK이노엔 급락 살펴보니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 FDA(식품의약국) 허가 신청 등 신약 관련 호재를 내놓고 있지만 정작 주가에는 잘 반영되지 않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의 미국 파트너사인 세벨라 파마슈티컬스의 게열사 브레인트리가 지난 9일(현지시간) 위식도역류질
2026-01-16 조희연 기자 -
비하인드컷
HLB 콜옵션 행사 이어 각자 대표도 지분 확대 … HLB제넥스에 '베팅' 잇는 이유는
HLB제넥스의 김의중·김도연 각자 대표가 지분을 사들였다. 앞서 지배주주인 HLB가 콜옵션(매수선택권)을 활용해 전환사채(CB) 일부를 인수한 데 이은 특수관계인의 지분 매집이다.공식적으로는 HLB제넥스에 대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라는 입장이지만, 안정적 실적에 신약개
2026-01-16 성재용 기자 -
美에 집결한 글로벌 CDMO 기업들 … K-바이오 수주 경쟁력 검증 관건
미국 정부의 의약품 관세 부과, 생물보안법, 리쇼어링 기조가 맞물리며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들이 앞다퉈 미국 내 생산시설 확보에 나서고 있다.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고 미국 글로벌 빅마파들의 현지 생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생산거점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
2026-01-15 조희연 기자 -
'댕냥이' 신약도 K-바이오 … 대웅제약, 동물의약품 블록버스터 도전
대웅제약이 국내 최초로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세계 최초로 반려견 당뇨병 치료제도 품목허가 신청을 했고, 반려견뿐만 아니라 반려묘에 대한 제품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동물의약품 분야 '블록버스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5일 대웅제약
2026-01-15 성재용 기자 -
노보노디스크 "먹는 비만약, 2030년 시장 3분의 1 차지" … '새로운 환자군' 늘린다
노보 노디스크가 미국에서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필(위고비 알약)'을 공식 출시함에 따라 주사제 중심의 글로벌 GLP-1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회사는 복용 편의성 등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가 2030년 전체 GLP-1 시장의 최소 3분의 1 이상을
2026-01-14 조희연 기자 -
차바이오 오너 3세 차원태 부회장, 이사회 입성 … 경영 승계 '째깍'
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 차원태 부회장이 차바이오텍 사내이사로 선임되며 그룹 경영권 승계 작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지난해 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핵심 계열사인 차바이오텍 CSO(최고지속가능책임자)로 상장사 경영에 등장한 데 이어 등기임원으로 이사회에 입
2026-01-14 조희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