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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철 GC녹십자 대표 "원팀으로 국내외 영향력 확대하는 한 해 만들자"
허은철 GC녹십자 대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에서 "불안정한 사업환경에서 하나 된 GC인 'One Team GC'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글로벌 무대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의 회복과 수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자"고 포부를 밝혔다.먼저 허은철 대표는
2026-01-02 성재용 기자 -
신년사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교육·수련 정상화 없이는 필수의료 지속 불가능"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교육과 수련의 정상화 없이는 필수의료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의료인력 양성과 공공의료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병원장은 "이번 의정 사태의 가장 큰 교훈은 환자 진료와 의료체계의 근간이 되는 의료
2026-01-0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의대교수들 "의료인력 추계 왜곡, 방향부터 다시 점검"
2040년까지 1만1000명의 의사 부족 추계를 두고 의대증원 정책이 시행되는 가운데 의대교수 단체가 "의료 문제의 원인 진단부터 잘못됐다"며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2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은 "지난달 30일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가 2035년에는 31
2026-01-0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K-바이오, 올해도 美 문턱 넘는다 … HLB·HK이노엔에 쏠리는 기대감
병오년(2026년) 새해에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출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는 글로벌 상업화의 분기점으로 꼽히며 이후 유럽, 아시아 등 주요국 진출의 발판이 된다. 올해 HLB와 HK이노엔이 신
2026-01-02 조희연 기자 -
성재용의 지배구조 전환시계
GC녹십자그룹, '숙부-조카' 체제 9년 … 올해도 경영권 분쟁 없을까
녹십자홀딩스의 지분구조가 서서히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율 변화 자체는 크지 않지만, 1954년생 말띠인 허일섭 회장이 다시 말의 해를 맞은 가운데 3세 경영으로의 세대교체에 속도가 붙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2017년 이후 '숙부-조카 경영체제'가 유지되
2026-01-02 성재용 기자 -
신년사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 "글로벌 리더십 완성의 원년 … RPT 중심 성장축 가동"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2일 병오년(丙午年) 신년회를 통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adiopharmaceutical Therapy, RPT)과 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2026-01-02 조희연 기자 -
신년사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4E·3S로 초격차 경쟁력 강화"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핵심 가치인 4E(Excellence)와 3S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존 림 대표는 "2026년은 '붉은 말
2026-01-02 조희연 기자 -
셀트리온, 4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전망
셀트리온은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3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전망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2025-12-31 손정은 기자 -
2026 신년기획-대한민국 기업, 괜찮나
약가인하 칼바람에 고환율까지 '이중고' … K바이오, 이대로 발목잡히나
제약업계가 약가인하 개편안과 고환율이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하며 산업 전반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가 제네릭(복제약) 의약품 약가 산정률을 현행 53.55%에서 40% 수준으로 낮추는 개편안을 추진함에 따라 업계는 R&D 투자 위축, 설비투자 감소
2025-12-31 조희연 기자 -
비만약 경쟁 내년에도 뜨겁다 … '메이드인코리아' 신약 기대감도 맞물려
내년에도 비만 치료제 시장 경쟁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분야 최대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먹는 비만 신약의 등장과 함께 국내에서도 '메이드인코리아' 비만 신약의 등장이 기대된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른바 '먹는 위고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를 통과하면서
2025-12-31 손정은 기자 -
의사 '1만명 부족' 결론 두고 의대 증원 돌입 … 2차 의정충돌 서막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2040년 의사 부족 규모를 최대 1만1136명으로 제시했다. 당초 언급된 수치보다 낮아졌지만 갈등의 불씨는 추계치가 아니라 반영 방식에서 더 거세질 전망이다. 15년 뒤 부족분을 근거로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을 얼마만큼 어
2025-12-3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치료 패러다임' 이면에 숨은 덫 … 첨단재생의료 규제 완화, 환자는 안전한가
정부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첨단재생의료 규제 완화의 취지는 분명하다. 기존 치료로 더 이상 방법이 없는 중증질환자와 암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정부가 내놓은 제도 개선 방향을 들여다보면 이 취지가 치료 기회 확대가 아니라 검증되지
2025-12-3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구급차 속 AI로 골든타임 확보"…환자분류 자동화로 '뺑뺑이' 차단될까
구급차 안에서부터 응급실 도착 이후까지 이어지는 응급 대응 전 과정을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한 플랫폼이 개발됐다. 구급대원의 음성과 환자 상태를 자동 기록·분석해 응급환자 분류와 이송 병원 판단을 돕는 기술로 반복되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줄일 수 있을
2025-12-3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최용재 소아청소년병원협회장 "소아의료 지탱하는 의료진부터 지켜야"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최용재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지금 필요한 것은 소아청소년 의료 위기를 잠시 모면하려는 미봉책이 아니라 구조 전환"이라며 현 소아의료 체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 재설계를 촉구했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가 새해의 희망을 이야기하
2025-12-3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이성규 병원협회장 "지금 바꾸지 않으면 미래 없다 … 의료전달체계·건강보험 재설계"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지금 바꾸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며 의료전달체계와 의료인력, 건강보험 제도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촉구했다.이 회장은 "전공의 복귀로 비상진료체계는 해제됐지만 의료현장의 위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물가·인건비 상
2025-12-30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