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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이례적 도입의약품 확장 … 비만신약 등 중장기 성장 밑거름
한미약품이 연 매출 1조5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5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최근 2년간 더뎌진 성장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한미약품은 도입의약품 판매를 통해 매출 공백을 메울 방침이다. 시장 기대가 높은 비만치료제
2026-01-12 성재용 기자 -
비만 치료제 시장 급변 … 마운자로가 위고비 추월했다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의 주도권이 바뀌고 있다. 일라이 릴리의 GLP-1 계열 비만치료제 ‘마운자로’가 국내 출시 넉 달 만에 누적 처방 10만건을 넘어서며, 그간 시장 1위를 지켜온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2026-01-11 최신혜 기자 -
휴메딕스,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 선임
휴메딕스는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최승인 상무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신규 선임된 최승인 연구개발본부장은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 대학원에서 생물화학공학 석사 및 생명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최 본부장은 안국약품 연구기획팀팀장, 큐젠바이오텍 수석연구
2026-01-09 조희연 기자 -
휴온스바이오파마, 보툴리눔 톡신 중국 허가 획득 … 국내 기업 중 2번째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중국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이하 아이메이커)가 중국 국가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휴톡스(국내 제품명 리즈톡스)'에 대한 등록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는 국내 기업 중 A형 보툴
2026-01-09 조희연 기자 -
비하인드컷
온코닉테라퓨틱스, 모회사 제일약품 시총 4배된 이유는
제일약품의 연구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지난해 400% 넘는 주가 상승을 기록하며 모회사 제일약품의 시가총액을 4배 이상 뛰어넘었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와 항암 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으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이하
2026-01-09 조희연 기자 -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품고 '톱 20 제약사' 꿈꾼다 … '부실기업' 인수 부담은 우려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로 생산능력 확충과 파이프라인 다변화해 국내 상위 20권 제약사 도약에 속도를 더한다. 다만 완전자본잠식 기업을 떠안는 만큼 재무 부담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의 시선도 상존한다.9일 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지난해 12월 한국유니온제
2026-01-09 성재용 기자 -
인공와우 부작용, 어떻게 줄일까 … 해답은 '수술 전 귀 CT'
인공와우 이식 수술 중 드물게 발생하는 ‘전극 꼬임’ 부작용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수술 전략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제시됐다. 수술 전 귀 CT를 통해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를 정밀 분석하면 부작용 위험을 낮추고 수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아산
2026-01-0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서울성모병원, '닥터앤서 3.0' 암 환자 예후관리 서비스 개발 협약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암 환자의 퇴원 이후 상태까지 연속적으로 관리하는 예후관리 서비스가 본격 개발된다. 병원 진료실 중심의 사후 관리에서 벗어나 환자의 일상까지 확장된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시도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8일 디지털팜, 인바디헬스케어와
2026-01-0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스마트폰 과다 사용, 불면·우울·불안 악화와 직결 … 웨어러블 데이터로 입증
스마트폰 과다 사용이 수면과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 실제 일상 행동과 생체 지표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됐다. 불면증을 겪는 성인 집단에서 스마트폰 사용 위험도가 높을수록 수면의 질 저하와 우울·불안 위험이 동반 상승하는 양상이 4주간의 디지털 데이터
2026-01-09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소변 유전자로 방광암 진단" … 국산 신개발의료기기 첫 허가
환자의 소변에 있는 유전자로 방광암을 진단할 수 있는 '유전자검사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국산 체외진단의료기기 중 신개발의료기기 범주에서 허가된 첫 사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일 환자 소변 내 메틸화된 특정 유전자(PENK)를 분석물질로 최초
2026-01-08 조희연 기자 -
삼성바이오,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후원 협약 체결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7일 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International Biology Olympiad)'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
2026-01-08 조희연 기자 -
리가켐바이오, 日 오노약품서 ADC 플랫폼 기술이전 마일스톤 수령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 바이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이하 오노약품)으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개발 진전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이번 마일스톤은 지난 2024년 10월 체결된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의 후속 성과다. 양사는 당
2026-01-08 조희연 기자 -
한미약품, 흑색종 신약 '벨바라페닙' 국내 임상 2상 돌입
한미약품은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Belvarafenib)'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상 2상은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
2026-01-08 조희연 기자 -
의협, 2027년 의대증원 추계 반발 …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대한의사협회(의협)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결정 과정의 위법성과 절차적 부당성을 문제 삼아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앞서 감사원이 지적한 사항을 시정하지 않은 채 정원 결정을 강행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의협은 8일 "2025년 11월 감사원이 의대 정원 증
2026-01-08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비하인드컷
'렉라자 개발사' 오스코텍이 항암 치료 '내성 한계'에 도전하는 이유는
기존 항암 치료의 가장 큰 한계는 '내성'이다. 초기 치료 효과가 아무리 뛰어나도 시간이 지나면 암세포는 약물에 적응하고, 치료제의 효능은 급격히 떨어진다. 결국 환자는 약물을 바꿔가며 치료를 이어가야 하는데 치료 옵션은 점점 줄어든다.오스코텍은 이 구조 자체를 바꾸는
2026-01-08 조희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