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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의사 파업으로 향하나… 26일 전국의사 대표자회의서 결정
정부가 전국 40곳의 대학이 의대정원을 현행 3058명보다 '2배 이상' 늘리기를 요청했다는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한 후 논란이 거세다. 해당 수치가 실 증원 규모는 아니지만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상황이라 의료계는 파업을 예고하며 반발하고 있다. 24일 대한의사
2023-11-2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연내 K-바이오펀드 '2600억' 결성… 내년 집중투자 돌입
연내 2600억원 규모의 K-바이오·백신 펀드를 결성하고 내년부터 집중투자가 진행될 방침이다. 신약개발과 백신주권 확보를 위한 동력이 만들어질지 주목된다. 24일 보건복지부는 K-바이오·백신 1호 및 2호 펀드 운용사(유안타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 파트너스)가
2023-11-24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디엑스앤브이엑스-디티앤씨알오, 동반진단 서비스 개발 협약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디티앤씨알오(Dt&CRO)와 동반진단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양사는 동반진단이 필요한 고객사 발굴부터 양사의 병의원 네트워크 확대, 배양세포 유지관리 및 면역세
2023-11-24 손정은 기자 -
전공의 폭행은 왜 근절되지 않을까… 조선대병원, 중징계 내릴지 '촉각'
의료현장에서 형성된 수직적 조직문화 속 교육생이자 근로자라는 2개의 신분이 얽혀있는 전공의들은 예나 지금이나 폭행에 노출된 상태다. 전공의특별법 내 보호 규정은 있지만 통상 병원이 '제 식구 감싸기'로 일관해 솜방망이 징계가 일쑤였다.이러한 가운데 조선대병원 신경외과
2023-11-24 박근빈 기자 -
셀트리온,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유럽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이 유럽의약품청(EMA)에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CT-P42'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아일리아가 유럽에서 보유한 습성 황반변성(wAMD), 망막정맥 폐쇄성(CRVO·BRVO)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
2023-11-24 손정은 기자 -
48년간 소외근로자 돌본 가톨릭근로자회관, 35회 아산상 수상
가톨릭근로자회관이 올해 아산상을 수상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3일 서울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제35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48년간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근로자와 외국인 이주노동자, 결
2023-11-2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짠 보험약가 탓 '품절 사태'… 소아 천식약 가격 올린다
소아 천식약 수급 문제가 풀릴지 주목된다. 낮은 보험약가 탓에 품절 사태가 이어진 가운데 정부는 약가인상을 결정해 대응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부터 건일제약의 '풀미칸', 아스트라제네카의 '풀미코트' 약가를 올리
2023-11-2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GC녹십자, 독감백신 '지씨플루' 태국 1000만불 규모 물량 수주
GC녹십자는 자사의 독감백신 '지씨플루(GCFLU)'가 태국의 국영 제약사인 GPO(Government Pharmaceutical Organization)의 2024년 입찰에서 약 1000만불 규모의 물량을 수주 받았다고 밝혔다.이는 GC녹십자가 지난 2014년 태국
2023-11-23 손정은 기자 -
['변화' 소용돌이 부는 기업 인사]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 연임 '무게'… '렉라자' 성과 뒷받침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이 내년 3월 임기 종료를 앞둔 가운데 연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한차례 연임할 수 있다. 유한양행은 조 사장의 임기 만료 전 이사회를 열고 연임 혹은 후임자를 결정할 전망이다.유한양행
2023-11-23 손정은 기자 -
韓 연구진, 심혈관 융합 영상기술 세계 최초 임상적용 성공
국내 연구진이 단독 기술로 심장혈관 융합 영상의 원천기술 개발부터 첫 임상 적용까지 성공했다.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김진원 교수,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유홍기 교수 융합 연구팀은 고속 융합 카테터 영상 시스템을 개발해 심장혈관 내 고위험 동맥경화반의 고해상도 정밀 분
2023-11-2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대통령 거부권 행사했던 간호법 '재발의'… 직역갈등 재점화
지난 5월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이 나오면서 일단락됐던 간호법이 야당을 통해 재추진된다. 간호계는 논란이 됐던 문구를 수정하면서 정당성을 확보했다는 주장이지만 그 이외 의료직역은 특혜법에 불과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보건복지
2023-11-23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파행 치닫는 의대증원 논의… 醫政 갈등 '악화일로'
정부가 현재 3058명의 의대정원을 2배 이상 늘리자는 각 대학의 요구가 담긴 수요조사 발표한 후 의료계와 마주 앉았지만 10여 분 만에 파행으로 끝났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은 22일 오후 18차 의료현안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전날 복지부가 대학들
2023-11-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병원 돌며 '뺑뺑이 마약 쇼핑' 원천 차단… 처방이력 확인 의무화
병원을 돌며 마약류 의약품을 확보하는 일명 '뺑뺑이 마약쇼핑'을 원천 차단한다. 또 마약류에 중독된 의사는 면허를 취소하는 한편 오남용 의료기관에는 징벌적 과징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정부는 22일 제7차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통해 이
2023-11-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전공의 폭행' 신경외과 교수 논란… 조선대병원 "제 식구 감싸기 없다"
조선대병원 신경외과 A교수가 전공의를 상습적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논란이 가중되는 상황 속 병원은 "제 식구 감싸기는 없다"며 엄중 대처를 예고했다. 조선대병원은 22일 A교수와 관련 외래·수술·입원환자 진료·응급의료센터 당직 등 모든 진료
2023-11-22 박근빈 보건의료전문기자 -
[손정은의 바이오맵] 한미약품 임주현표 R&D 새 판 짜기… '어게인 2015' 재현할까
한미약품이 오너2세 임주현 사장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R&D 조직개편에 나서면서 다시 한번 업계 패러다임을 바꿀지 주목된다. 이로써 임 사장이 후계구도에서의 입지도 확고히 다지는 모양새다.이번 R&D 조직개편의 핵심은 의약품 성격으로 분류했던 조직을 '
2023-11-22 손정은 제약의료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