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가약, 제도권 신속 진입하려면… 동시에 ‘허가·평가·협상’

    윤석열 정부의 보건의료정책 방향성은 문케어를 폐기하는 대신 필수의료를 확대하고 항암제 등 고가약, 초고가약의 제도권 진입 속도를 앞당기고 범위를 넓히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현행 급여 절차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태진

    2023-01-04 박근빈 기자
  • “젊다고 느낄수록 수면의 질도 좋다”… 대규모 연구로 입증

    신체나이보다 더 젊다고 느낄수록 수면의 질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는 개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나이인 ‘주관적 나이’가 생물학적 나이보다 많다고 느낄수록 수면의 질이 낮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3일 공개했다. 윤 교수팀

    2023-01-04 박근빈 기자
  • 삼진제약, 노벨티노빌리티와 ADC 항암제 공동 연구개발

    삼진제약은 항체 신약 개발 전문 기업 노벨티노빌리티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ADC에 사용할 새로운 기전의 '페이로드'(저분자화합물)를 발굴한다. 노벨티노빌리티는 삼진제약이 발굴

    2023-01-04 손정은 기자
  • GC셀, 美 관계사 아티바에 T세포 림프종 혁신신약 기술수출

    GC셀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아티바)와 T세포 림프종 치료제 ‘AB-205’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AB-205는 T세포 림프종에서 발현하는 CD5를 타깃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를 장착한 동종 제대혈 유래 NK세포치

    2023-01-04 손정은 기자
  • 일동제약, 먹는 코로나 치료제 '엔시트렐비르' 허가 신청

    일동제약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성분명 엔시트렐비르)'의 국내 사용 허가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허가 신청에는 일동제약이 한국에서 수행한 임상시험을 포함해 일본 시오노기가 아시아 지역에서 시행한 임상 2

    2023-01-04 손정은 기자
  • 휴젤, 美 진출 준비 완료… 메디톡스와 ITC 소송결과가 '변수'

    휴젤이 올해 미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허가를 앞두고 있다. 예정대로 허가를 받게 된다면 휴젤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3대 시장인 미국, 유럽, 중국에 모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다만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메디톡스와의 국

    2023-01-04 손정은 기자
  • 중앙대병원, 디지털암센터 구축… 환자 맞춤형 서비스 강점

    중앙대학교병원이 온라인에서 암 환자 관리를 위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디지털시스템인 ‘디지털암센터(Digital Cancer Agent Monitoring Center; D-CAM Center)’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중앙대병원 디지털암센터는 암

    2023-01-04 박근빈 기자
  • 레파타,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급여기준 완화… 접근성 확대

    암젠코리아는 PCSK9 억제제 레파타(성분명: 에볼로쿠맙)의 이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HeFH) 환자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기준이 올해부터 확대됐다고 3일 밝혔다.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는 혈중 저밀도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LDL-C) 수용체의 유전적

    2023-01-03 박근빈 기자
  • 3년 만에 해외유입 홍역 발생… 도하→ 스페인行 비행기 탔던 40대

    코로나19 유행이 시작됨과 동시에 끊겼었던 해외유입 홍역이 다시 발생했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카타르 도하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거쳐 입국한 40대 내국인 A씨는 귀국 후인 지난 2일 홍역에 확진됐다. A씨는 지난해 12월 18일 도하에서 바르셀

    2023-01-03 박근빈 기자
  • 새해 벽두부터 직역갈등 고조… 의료단체장들의 숙제는?

    계묘년 새해가 밝았지만 보건의료계 직역 갈등은 심화하는 모양새다. 간호법 제정 관련 문제에 이어 한의사 초음파 허용 판결을 두고 대립각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 이슈로도 번지는 가운데 의료계 수장들은 ‘국민 건강권, 안전한 진료환경’에 입각한 대응을 하겠다고

    2023-01-03 박근빈 기자
  •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감지… 스마트 인공수정체 개발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을 조기에 진단해 치료시기를 앞당기는 스마트 인공수정체가 개발됐다.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안과 지용우 교수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이형근 교수, 연대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한국기계연구원 나노공정 연구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각종 신

    2023-01-03 박근빈 기자
  • 서울대병원, 악성 엽상종 표적치료제 개발 ‘한 발짝’

    드물지만 치명적일 수 있는 ‘악성 엽상종’의 치료제가 개발될 길이 열렸다. 유방암의 일종인 악성 엽상종의 유전체 특성을 분석한 결과가 나왔다. 이를 활용해 표적치료제를 개발하면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던 환자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서울대병원 문형곤 유

    2023-01-03 박근빈 기자
  • 셀트리온 '램시마', 글로벌 100개국 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10여년만에 글로벌 허가100개국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램시마는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건선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TNF-α 억제제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20

    2023-01-03 손정은 기자
  • [신년기획] 글로벌 1위 '휴미라' 시밀러 시장 열린다… 에피스vs셀트리온 경쟁

    세계 판매 1위 의약품인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올해 막을 올린다. 초대형 블록버스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이 치열한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휴미라는 애브비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류머티즘관절염, 궤양성대장염

    2023-01-03 손정은 기자
  • 제약업계 "올해도 R&D투자로 기회를"… 신약개발이 성장동력

    제약업계의 올해 화두는 역시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찾기로 모아졌다. 주요제약사들은 2일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2023년 시무식을 가졌다. ◆유한양행 "제2, 제3의 렉라자 조기 개발"유한양행은 기업비전인 'Gre

    2023-01-02 손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