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RADO)'에서 주최하는 '라도스타 프라이즈 코리아2011(Radostar Prize Korea 2011)' 전시회 및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오지호가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라도스타 프라이즈’는 2008년부터 미국, 오스트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매년 세계 각국에서 펼쳐지는 라도의 디자인 어워드로서, 각국의 젊고 재능 있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 대중으로부터 인지도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