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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커리어는 10일 KT와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등 대기업의 경력직 채용이 한창이라고 밝혔다.
KT는 경력직 1차 공고를 내걸었다.
지원요건은 해당 직무 경력 2년 이상으로 관련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 작성은 2월 2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recruit.kt.com)에서 하면 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화공, 조달 등 경력사원을 두 자리 수로 뽑는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6년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하다.
석사는 만 4년 이상, 박사 학위자는 신입도 된다.
2월 1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플랜트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총 세 자리 수이며 전문대졸 이상의 경력자면 된다.
입사희망자는 2월 17일까지 홈페이지(recruit.daelim.co.kr)에서 지원 가능하다.
동아건설산업은 토목, 품질 등 각 분야 경력 사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분야 관련 학과 전공자로서 관련 경력 3~7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서류는 채용 홈페이지 (www.primenet.co.kr)에서 2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STX마린서비스는 창원 및 해외에서 근무할 파워플랜트 경력사원을 뽑는다.
응시자격은 전문대졸 이상이며 해당 분야 유경험자면 된다.
서류는 2월 12일까지 STX 채용사이트(www.yourstx.co.kr)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현대차그룹 현대파워텍은 기획, 원가 외 상반기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각 분야 관련 경력 3년 이상을 요구한다.
접수기간은 2월 14일까지이며 커리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삼성에버랜드E&A사업부는 2월 21일까지 건축, 에너지 등 각 분야 경력사원을 뽑는다.
해당분야별 최소 4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며 서류는 삼성커리어 채용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를 통해 제출 가능하다.
삼성에버랜드 FC사업부 영양사, 조리사, 지배인을 뽑는다.
전문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5~8년 이상이 필요하다.
2월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SK네트웍스가 기업 법무 업무를 담당할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의 3년 이상 경력자면 된다.
법학전공자 및 영어 또는 중국어 활용 가능자를 우대한다.
서류는 2월 17일까지 홈페이지(www.skcareers.com)에서 제출할 수 있다.
팜스코는 육가공사업본부 마케팅 담당 경력직원을 뽑는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관련 경력 8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입사희망자는 2월 14일까지 커리어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내려 받은 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