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이어 22일 논산훈련소서 [프린트 유어 하트] 캠페인 진행


<삼성전자>가 [삼성 스마트 프린터 NFC] 출시를 맞아 
특별한 장소에서 추억이 담긴 사진을 프린터로 출력해
소중한 사람에게 편지로 전하는
[프린트 유어 하트] 캠페인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부산 해운대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피서객들은 
해수욕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삼성 스마트 프린터만의 
근거리무선통신(NFC) 프린팅 기능을 이용해
손쉽게 출력하고 이를 편지에 담아 가족,
친구들에게 전했다.

22일에는 논산훈련소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삼성 스마트 프린터 NFC의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디지털프라자와 갤럭시 스튜디오 등에서
NFC 프린팅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 스마트 프린터 NFC는 
레이저 프린터 업계 최초로 NFC, 
클라우드 프린팅 등 
최신 모바일 프린팅 솔루션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