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상태서 재료 배합 [8단계의 반죽공정] 식감 극대화
<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은
쫄깃한 맛을 최대한 살린
생칼국수·생소면·생감자수제비·생만두피 등
면류 4종을 16일 출시했다.
진공상태에서 재료를 배합하고
8단계의 반죽공정을 진행,
반죽 내 공기를 최대한 빼내
면류에서 가장 중요한
쫄깃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종가집이 특허 출원한 [식물성 유산균 발효액 ENT]를 넣어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생칼국수와 생소면의 크기·넓이·두께·길이를 최적화해
조리가 간편하고 눌러붙지 않도록 했다.
특수 제작한 절단기로 생감자수제비를 만들어
손으로 직접 얇게 떼어 낸 듯한 모양을 유지했다.
5분 이내로 조리가 가능하다.
생만두피를 만두소와 조화를 잘 이루도록 해
윤택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