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사랑의 생수, 도시락 전달 등 10년째 [상생노력]
  • ▲ 가운데 NS홈쇼핑 CS본부 황성희 본부장, 오른쪽 두번째 CJ대한통운 남서울지역센터 김종기 본부장과 CJ대한통운 임직원
    ▲ 가운데 NS홈쇼핑 CS본부 황성희 본부장, 오른쪽 두번째 CJ대한통운 남서울지역센터 김종기 본부장과 CJ대한통운 임직원





NS홈쇼핑은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택배기사를 위해
[사랑의 생수]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우선 CJ대한통운 택배기사에게 1만3,000개를 시작으로
이달 중 3만9,000개의 생수를 모든 택배 협력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되는 생수는 얼음 생수로, 
얼리는 시간만 꼬박 1주일여의 시간이 필요한 분량이다. 

[사랑의 생수] 전달은
NS홈쇼핑의 꾸준한 상생 협력 의지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협력사 상생 캠페인 중 하나다. 

NS홈쇼핑 관계자는 
"CJ대한통운만 하더라도 
택배기사 1인당 연간 10만7,000여개의 택배물량을 소화한다"며,
"NS홈쇼핑 택배의 안전 배송에 노력하는 택배기사에 
조금이나마 응원의 힘을 보태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