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보양식 및 간식류 최대 40% 할인


  • <초록마을>이 말복(12일)을 맞아,
    국내산 무항생제 닭을 할인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18일까지 삼계용닭(600g 이상)은 10%할인된 8,650원에,
    삼계탕용 속재료는 11% 할인된 3,2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초록마을>은 우리가족애사골곰탕, 초록마을 참흑마늘진액 등
    말복에 맞춘 영양만점 [더위안녕! 말복맞이 보양대전]과,

    아이들 간식으로 꾸린 찰옥수수, 음료, 아이스크림, 친환경 자두 등
    [여름방학 간식을 부탁해] 이벤트를 마련해 최대 40%까지 할인 행사한다.

    "안전한 식재료로 보양식을 만들어 먹는
    홈 웰빙족이 늘어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번 매출 신장에 힘입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말복맞이 보양대전]은 쉽고 간단하게 음식을 해먹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도헌 <초록마을> 상품 본부장


    이번 행사는 전국 매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초록마을 매장 또는 쇼핑몰 (www.choroc.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chorocmaeul),
    블로그(http://blog.naver.com/choroc99)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