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서 마지막 공급되는 전용면적 60㎡ 이하 민간분양 아파트
  • ▲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 조감도
    ▲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 조감도




    <울트라건설>은
    오는 9월 경기도 광교신도시 A31블록에 위치한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 광교신도시 A31블록에 위치하고
    지하 2층~지상 7층, 11개동
    총 356세대로 이뤄져 있다.

    전용면적 59㎡의 단일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는
    광교신도시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전용면적 60㎡ 이하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교신도시 전체 물량 30,235가구 중
    전용면적 60㎡ 이하 물량은
    6,079가구로 약 20%에 불과해
    소형아파트의 희소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최근 주택시장 전반에 걸쳐
    [다운 사이징 트렌드]가 확산되는 추세고,
    [4.1 부동산대책]으로 양도세 면제 혜택이 적용돼
    젊은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주목해볼만 하다.

    신분당선 연장선인 경기대역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이를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30분 정도면 도달가능해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풍부한 광역 도로망까지 확보
    수도권 각지로의 뛰어난 접근성도 갖췄다.
     
    또한 광교신도시는
    오는 2016년 경기도청이 이전을 앞두고 있는 등
    탄탄한 호재가 뒷받침된 만큼
    이에 따른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는
    단지 곳곳에 친환경적인 요소를 도입
    단지 설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풍부한 녹지를 확보했고,
    데크 브릿지를 도입해 공간간의 연계성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또한 최고 7층의 중층으로만 설계했고,
    전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풍부한 일조량과 바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광교신도시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희소성을 갖추고있다.

    또한 경기대역 역세권으로 빠르게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어,
    젊은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많은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위례나 판교 등
    수도권 신도시 일대의 경우
    상승 무드가 이어지고 있어

    청약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 분양 관계자



    한편 [광교 경기대역 울트라 참누리]의 견본주택은
    오는 9월에 문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