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금호렌터카가 전하는 [차량렌트 7계명]

<kt금호렌터카>는
여름휴가 및 주말 간 렌터카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렌트 시 고려해야 할 [7계명]을
14일 전했다.

 
1. 렌터카 회원 가입

<kt금호렌터카>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차량을 렌트하기 위해선
렌터카 업체 회원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각 업체마다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 및
회원 가입 시 다양한 할인 혜택 및 포인트∙마일리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예약 시
추가 할인율 적용 여부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2. 다양한 업체 이벤트 활용

렌터카 업체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확인해 예약하는 방법도 추천했다.
실제로 <kt금호렌터카>의 경우,
올 연말까지 클린카(Clean Car)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전 중 비흡연을 약속하고
이를 지킬 시 렌트비를 추가로 3천원 할인해 주고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3. 무허가 렌터카 이용은 No~! 보험조건 확인 필수

최근 몇 년간 렌터카 소비자 피해 사례를 보면
렌터카 이용 중 차량 사고 시 [과도한 수리비 요구]건이 가장 많다.
<kt금호렌터카>는
렌트시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차량사고 고객부담금 한도제도(CDW: Collision Damage Waiver 자기차량보상)를 운영하는
업체를 선택할 것을 추천했다.
또한 운전자 안전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연식이 오래되지 않고 차량관리가 잘 되고 있는
중대형 렌터카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4.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제공 업체 선택

늦은 밤 운전 중 사고가 나면
운전자는 당황하기 쉬우며,
렌터카 회사의 영업시간 이후 사고가 발생시
업체와의 연락이 닿지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

"사고는 24시간 언제든 예기치 못한 순간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24시간 연중 사고접수 및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선택하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렌터카 여행을 할 수 있다."

    -kt금호렌터카 관계자

5. 여유로운 운행은 사전정보 숙지로부터

<교통안전공단>이 전국 7개 관광도시에서
최근 5년간 발생한 렌터카 교통사고를 조사한 결과,
사망사고의 절반 정도인 48.5%는
차량이 시설물을 들이받는 등의 단독사고로 나타났다.
여행경로를 사전에 제대로 숙지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운행한다면
급격히 변하는 도로 상황에 잘 대처해 이 같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차량 대여 시 내비게이션을 함께 이용하면
초행길 안전운전에도 도움이 된다. 
kt금호렌터카의 경우, 내비게이션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6. 장거리 여행시 대중교통+렌터카 이용

먼 지방으로 여행 할 때는
현지에서 렌터카를 이용해 여행하는 것 역시 편안하게 여행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장거리 운전시 운전자의 피로도가 증가해 사고발생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kt금호렌터카>는
부득이 장거리를 운전해야 하는 경우에는
렌터카 회사에 제 2운전자 등록을 하면 운전을 번갈아 할 수 있어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7. 대여차량 유종 및 특성 사전확인

렌터카 대여 시 본인에게 익숙한 차량을 대여 하는 것이 좋다.
이전에 운전해 보지 못한 차량을 대여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차량의 유종 및 조작방법을 확인해야 하며,
차량의 옵션(썬루프, 후방카메라, 후방센서) 사항도 사전에 꼼꼼히 체크는 것이
안전한 렌터카 여행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편 <kt금호렌터카>는
2013년 최신형 컨버터블 런칭 프로모션으로
8월말까지 <Audi A5 Cabriolet>,
<Benz SLK>,
<BMW 328i>,
<BMW mini cooper> 차량을
평일 대여 시 80%까지 할인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