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광복절] 특집 프로그램으로 의미있게 보내세요"

케이블TV 씨앤앰(cable & more)이 15일 광복절을 맞아

특별한 지역채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씨앤앰 대표 재능나눔 자선콘서트 프로그램인 <착한콘서트 시즌2>가

광복절 맞이 특집 콘서트를
오후 7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연다.

콘서트는 재즈피아니스트 <지나>가 진행하며
가수 <서문탁>, <트랜스픽션>, 여성 3인조 밴드 <뷰렛>, 국악퓨전그룹 <훌> 등
다양한 장르 뮤지션들이 출연한다.

착한콘서트 시즌2 <8.15 광복절 특집 콘서트>는
오는 25일 오후 9시 30분 C&M ch1을 통해
[전 지역]에 녹화 방송된다.

지역탐방 프로그램 <우리동네 최고>에서는
서울에 있는 독립운동가 기념관을 찾아갔다.

순국선열들의 혼이 살아있는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백범 김구선생 등
서울 곳곳에 세워져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기념관을 소개한다.

<우리동네 최고_광복절 편>은 15일
[서울지역] C&M ch1에서 오후 5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