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고객들의 주머니 속 부담을 [확] 덜어준다.<쌍용차>는
9월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리·유예할부 등 고객맞춤형 판촉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차종 별 구매혜택을 들여다보면,
<체어맨W>를 구매하는 고객은
163만원 상당의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받게 된다.또 <체어맨H>를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198만원 상당의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지난달에 이어 지원받을 수 있다.
[가족사랑 할부](선수율 30%, 36~60개월·4.9%저리)를 선택한 고객은
47인치 LED TV를 제공받는다.<쌍용차>는
<쌍용>의 얼굴 SUV차량에 대해서는
더욱 파격적인 구매혜택을 내놓았다.지난 8월 새롭게 출시한 <뉴 코란도 C>는
선수율 없이 5.9% 저리할부(12~72개월)인
[Urban Adventure] 할부를 운영.<렉스턴 W>역시 마찬가지로
선수율 없이 5.9% 저리할부(12~72개월)인
[2013 장기저리 할부] 및
선수율 10%·6.9% 저리유예 36개월 할부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더불어
<뉴 코란도 C> 및 <렉스턴 W>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 반납시
최고 12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쌍용차>의 9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