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2천명에겐 [포토북 이용쿠폰]이…3일이상 이용하거나 렌탈비 20만원 넘으면 1만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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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금호렌터카(대표이사 이희수)>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다양한 경품 및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kt금호렌터카>는
    오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4일간(차량 대여일 기준)
    선착순 2,000명의 고객에게 <스토리세븐>의 [포토북 이용쿠폰]을 증정한다.
    그리고 3일(72시간)이상 이용하거나
    차량대여요금이 20만원 이상인 고객 전원에게는
    1만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kt금호렌터카>는
    귀성 준비로 분주하거나 추석선물과 옷가지 등 짐이 많은 고객을 위해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렌터카를 대여해주고 반납받는 방식으로,
    편도 9,900원에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내비게이션과 지루한 귀성길을 달래줄
    [와이브로 에그(Egg)] 단말기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장기화 되는 경기 불황으로
    귀성길 발걸음이 무거운 고개들에게
    주머니 부담은 덜고,
    가족과의 추억은 오래도록 남길 수 있는 알찬 이벤트를 준비했다.
    kt금호렌터카 이용고객을 포함한
    귀성객 모두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란다."

        - <김연대> kt렌탈 마케팅본부장


    한편 <kt금호렌터카>관계자는
    9인승 이상 승합차를 운행할 시
    버스전용차선 이용(차량 내 6인 이상 탑승 시)이 가능한만큼,
    두 가족 이상이 함께 이동한다면
    승합차 렌터카를 함께 이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