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포텐: 순정의 시대>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성열(인피니트), 남지현(포미닛), 클라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러브포텐: 순정의 시대>는 20년 모태솔로 공대생 정기억(성열)이 어느날 같은 교양수업을 듣게 된 여학생 윤민아(남지현)에게 반해 그녀가 가입된 연극동아리에 가입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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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환율에 웃고 우는 기업들…누가 웃었나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