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2>의 언론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곽경택감독, 유오성,
    김우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친구2>는
    1963년과 2010년 두 시대를 배경으로
    건달이라는 직업을 가진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친구>로 대한민국 대표 감독으로 등극한 곽경택 감독이
    전편에 이어 또 한번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1월 1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