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14층, 전용 22~42㎡, 총 496실
  • ▲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투시도.ⓒ현대건설
    ▲ 현대건설이 분양하는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투시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이달 중 강서마곡지구 첫 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인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분양을 시작한다.

     

    1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모델하우스가
    오는 22일 서울 등촌동 657-4번지 강서구청 사거리에 문을 연다.

     

    이 단지는 마곡지구 B11-1·2블록에
    지하 6층 지상 14층,
    1개동,
    전용 22.44~42.87㎡,
    총 496실 규모로 조성된다.

     

    마곡지구는 서울시의 역점사업 중 하나로
    빠르게 기반시설이 형성되면서
    유망 투자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또 김포공항·인천공항이 가깝고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가 통과하는 등
    [교통여건]이 우수해
    수익형부동산의 임대수익 창출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최근 이 지역에는
    오피스텔 공급이 줄을 잇고 있다.

     

     

  • ▲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조감도.ⓒ현대건설
    ▲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 조감도.ⓒ현대건설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는
    그중에서도 알짜배기 입지인
    [마곡지구 관문]에 조성되며
    5호선 [발산역]이 도보 1분 거리,
    9호선 [양천향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여기에 현대건설이란 브랜드 가치가 더해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 발산역 인근으로 NC백화점, 그랜드마트 등
    생활편의 시설이 형성돼 있고
    2017년 개원 예정인 1,200병상 규모의 [이화여대 종합병원]이
    도로 하나 사이에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현대건설은 오는 22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25~26일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이어 27일 당첨자 발표,
    28~29일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곡 힐스테이트 에코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 초반으로 예상된다.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665-883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