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 파격 전세상품84㎡ 기준 1억5천만원부터 딱 2일간 선착순
  • ▲ 조감도=한화건설.
    ▲ 조감도=한화건설.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이
    한정세대로 선보이는 파격 전세상품인
    [한화꿈에그린월드 유로메트로]가
    15일부터 이틀간 선착순 계약에 나선다.

     

    이번 전세는
    올해 시공능력평가순위 10위권에 진입한 한화건설이
    전세보증금 반환을 확약하며,
    1순위로 확정일자도 가능하다.

     

    특히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돼
    전국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전세난 속에
    안전성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 유로메트로]는
    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84㎡, 101㎡, 117㎡ 총 1,810가구의 대단지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은 물론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계약금은 1,000만원이며,
    잔금은 입주시에 납부하는 조건이다.

     

    계약자들에게는
    [2년간 무료 커뮤니티 운영],
    [계양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운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는 오는 2014년 5월 예정으로
    견본주택(1544-3400)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1063번지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