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관능의 법칙> VIP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관능의 법칙>은
    각자 나름의 상처와 고민을 안고 살아가지만
    여전히 사랑받고 싶고 잘 나가고 싶고
    누구보다 뜨겁게 불타 오르고 싶은
    대한민국 4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 섹스에 대한
    현실적 공감과 판타지를 과감하고 솔직하게 그려낸 영화다.

    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가 주연으로 출연하며,
    영화[싱글즈]로 20대 남녀의 사랑을 경쾌하게 담았던 권칠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관능의 법칙>은 오는 2월 1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