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가의 전설적인 헤지펀드가 미국 반도체 회사인 마이크론의 지분을 대폭 늘렸다는 소식으로 이 회사 주가가 5% 이상 급등했다. 이 여세를 몰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19일 프리장에서 2~3%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은 장중 8%대까지 치솟다가 조정을 거쳐 5.30% 오른 420.95달러에 마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월가의 유명 헤지펀드 아팔루사는 이번 분기에 마이크론 지분을 250% 늘렸다. 

    삼성전자는 프리장에서 4% 이상 급등, 18만8900원까지 올랐고 SK하이닉스는 90만원 위로 훌쩍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