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최저 756만원
  • ▲ LH가 입주자 모집에 나선 부천옥길 B2블록 조감도.ⓒLH
    ▲ LH가 입주자 모집에 나선 부천옥길 B2블록 조감도.ⓒLH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부천옥길 B2블록 671가구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

    6일 LH에 따르면 이 단지는 지난해 10월과 12월 단계적 분양을 통해 633가구에 대한 분양을 마친 후 공급되는 공공분양 물량이다. 전용 74㎡ 43가구, 81㎡ 11가구, 84㎡ 617가구로 조성된다.

    부천옥길지구는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옥길동, 계수동 일대 132만여㎡, 9000여세대의 미니신도시급 2차보금자리지구다. 서울항동지구, 광명시흥지구 등 대규모 개발지구가 연접해 있다.
    직선거리 3km 이내에 전철 1호선 역곡역과 7호선 온수역이 있으며 서울외곽고속도로 시흥IC와 서해안로, 국도46호선도 가깝다. 여기에 소사~원시 복선전철 복사역도 예정돼 있다.

    분양가격은 최저 756만원(3.3㎡당)〜최고 845만원(3.3㎡당)대로 인근 시세 보다 매우 저렴하게 책정되어 최고의 입지에 최저 가격 수준이라는 게 LH측의 설명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천시 소사구 계수동 57번지에 있으며, 일정은 오는 11일~12일 인터넷 청약접수, 13일 동호선택순번 추첨 및 순번발표, 17일~19일 계약체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