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당 캐시백 200원... 기존 4배하나-외화은행 자동화기기, 전자금융 수수료 월 10회 무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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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이 재래시장 상권에도 캐쉬백 해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오는12일 부터 전통시장과 시장인근 골목상권에서 결제 시 최고 2%의 캐쉬백 혜택을 제공하는 '메가마켓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하나은행과 하나SK카드가 공동 개발한 메가마켓 체크카드(이하 메가카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가계경제 지원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메가카드 특화인 장바구니 사용 시 1만원 당 200원의 캐쉬백이 제공된다.

    그 동안 2만원당 100원을 제공되는 캐쉬백 기본혜택을 4배로 높여 자연스럽게 전통시장 사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또 연말정산 시 전통시장 추가 100만원 소득공제 혜택도 챙길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체크카드 기본 공제 300만원에 전통시장과 대중교통 추가 한도까지 총 500만원의 소득공제 한도를 채울 수 있도록 해 연말정산에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마트, 주유, 온라인쇼핑 등 생활업종에서도 2만원 당 200원의 캐쉬백이 제공함으로써 범용성을 강화했다.여기에 후불교통 기능도 포함된다.

    메가카드는 국내전용 뿐 아니라  해외겸용 선택이 가능하며 연회비는 무료다. 하나-외환은행 자동화기기(CD/ATM)와 전자금융(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텔레뱅킹)수수료도 월 통합 10회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