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앙큼한 불량소녀로 변신했다.

귀여운 마스크 패션을 선보인 진세연은 장난끼 어린 포즈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국내 광고 촬영의 대기 시간 동안 촬영된 것으로, 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진세연의 물 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에서 송재희 역을 맡아 박훈(이종석)과 그의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장석주(천호진)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종영까지 단 3회를 남겨둔 '닥터이방인' 18회는 7월 1일 밤 10시 방송된다.

[진세연 불량소녀 변신, 사진=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