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후 5일만에 잇몸출혈지수 75% 감소 및 잇몸질환 초기 증상 예방 효과 보여… 대표모델에 유희열 발탁
  • ▲ 죽염치약 모델 유희열ⓒLG생활건강
    ▲ 죽염치약 모델 유희열ⓒ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사용 후 5일만에 잇몸출혈지수 75% 감소 및 잇몸질환 초기 증상을 효과적으로 예방해주는 잇몸 전문 치약 ‘죽염 5DAY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스트레스나 식습관, 호르몬 불균형으로 잇몸질환을 호소하는 환자의 증가에 발맞춰 잇몸 전문 치약 ‘죽염 5DAYS’를 출시, 제품 라인 강화에 나선 것이다.  

     

    또한 LG생활건강은 출시 22주년을 맞이해 잇몸 전문 브랜드 '죽염'의 브랜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전했다.

     

    '죽염 5DAYS' 치약은 한방 죽염 성분과 센텔라정량 추출물, 아미노카프로산 성분 등을 함유해 염증으로 인한 잇몸출혈이 발생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잇몸을 구성하는 콜라겐 단백질 생성을 촉진해 잇몸조직 강화에 도움을 줘 잇몸질환 초기 증상 예방에 탁월하다.

     

    이에 더해 발효에센스 성분이 부드럽게 녹아들어 입안을 촉촉하게 케어해주고, 워터링 민트, 카모마일 성분이 함유돼 양치 후 시원함과 상쾌함이 오래도록 지속된다.

     

    한편 LG생활건강은 예능, 가요, CF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수 유희열을 ‘죽염 5DAYS’ 치약 모델로 발탁했다.

     

    이에 LG생활건강은 “유희열의 건강한 잇몸이 돋보이는 환한 미소와 따뜻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고객의 잇몸 건강을 책임지는 죽염 치약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죽염 치약의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은 ‘죽염 5DAYS’ 치약의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죽염 5DAYS 5일 환불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고객이 ‘죽염 5DAYS’ 치약을 5일 동안 사용한 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전액을 100% 환불해준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11월 15일부터 LG생활건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