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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신형 쏘렌토, 카니발 구매 고객중 각각 31%, 24%가 시승 체험 고객"
기아자동차가 시승 체험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한 드라이빙센터가 전국망을 갖추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기아차 드라이빙센터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 드라이빙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10월 서울 강서 드라이빙센터까지 전국 18곳에 구축 완료됐다. 이 센터는 자유로운 시승 기회를 확대하고, 브랜드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고객 소통 공간으로 꾸며졌다.
기아차는 현재 서울 강남, 부산, 일산, 인천, 대구, 울산 지역 등 영업거점 10곳과 서울 강서, 수원, 대전, 광주, 포항 등 정비거점 8곳에 드라이빙센터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기아차측은 전국적인 드라이빙센터 구축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기아차의 우수한 성능과 가치를 직접 체험해보고 실제 차량 구매까지 고려하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10월까지 28,000여명의 고객들이 드라이빙센터를 이용했으며, 이 중 약 21% 가량인 5,800여명이 실제 차량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출시된 쏘렌토와 카니발의 선풍적인 인기에도 드라이빙센터가 일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월 한 달 간 쏘렌토와 카니발의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각각 31%, 24% 가량의 고객들이 드라이빙센터를 통해 직접 차량을 시승한 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아차는 11월 중 출시 예정인 K9 부분변경모델은 물론 향후 출시되는 신차들을 중심으로 드라이빙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더 많은 고객들이 직접 신차를 체험해보고 합리적인 구매를 고려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은 기아차 홈페이지 및 모바일 사이트(m.kia.com)의 '시승예약서비스'에서 편리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기아차는 드라이빙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내달 17일까지 응모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뉴K9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패키지 (1명) △외식 상품권 (10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