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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사실상 재계약하지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YG와 세븐은 지난 2013년 전속 계약이 끝났다. 세븐이 군에 입대했을 시기다.
세븐이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지난 해 12월 말 이후에도 YG와 세븐은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여러 곳의 기획사들이 세븐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세븐이 어느 곳에 새 둥지를 틀 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븐 YG,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