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세라티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알피에리 콘셉트카'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이 차량은 마세라티 설립자이자 천재적인 엔지니어로 유명한 '알피에리'의 이름을 딴 모델로, 마세라티 지난 100년의 영광과 마세라티 미래의 100년을 이어줄 프리미엄 콘셉트카이다. -
지난 2013년부터 마세라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차승원도 이번 모터쇼에 참석해 '알피에리'와 '기존 라인에 신형엔진을 얹은 '콰트로포르테 350' 앞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마세라티는 이 외에도 기블리 S Q4, 기블리 디젤, 그란카브리오 스포츠 등 총 7대의 차량을 이번 모터쇼에 전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