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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는 영유아브랜드 베이비리그에서 최근 출시한 '규리앤프렌즈 큐플레이'가 출시 두 달 만에 5,000세트 판매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큐플레이는 3D 캐릭터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통합발달 영어놀이 규리앤프렌즈의 후속작으로, 영유아 시기 아이들이 많이 하는 질문을 캐릭터 규리와 친구들의 일상 속에 녹여 자연스럽게 영어로 발화하도록 유도하는 영어 질문놀이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말에 출시된 이후 한 달 만에 초판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출시 두 달 만에 5,000 세트 판매를 기록하는 등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이같은 선전에 교육 업계는 사교육 시장의 성공은 콘텐츠에 달렸다는 평가다.
튼튼영어 박영주 마케팅 팀장은 "큐플레이의 성공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콘텐츠 등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 이뤄진 것이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즐거운 영어 학습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