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프라이데이스가 오는 17일부터 취향대로 만들어 먹는 메뉴 '아메리칸 바비큐 플래터'를 3만9500원에 판매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메리칸 바비큐 플래터'는 다양한 재료들을 한 접시에 담아 고객이 직접 구성해 먹는 미국 남부 스타일의 DIY 제품 컨셉으로 감자튀김, 스테이크, 립 및 다양한 야채들을 모닝롤에 조합해 먹는 메뉴이다.
 
'아메리칸 바비큐 플래터' 메뉴는 TGI프라이데이스의 대표 립 메뉴인 점보립(130g)과 패밀리레스토랑 최초로 진공 포장한 쇠고기를 저온의 물속에서 장시간 초벌 조리한 후 그릴에 굽는 방식인 수비드(Sous-vide) 스테이크(부채살,130g)와 감자튀김, 토마토 살사 등 다양한 재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메리칸 바비큐 플래터' 메뉴는 9월 30일까지 전국 TGI프라이데이스 매장에서 판매 되며, 해당 메뉴 고객 선착순 10,000명에게는 신개념 초콜릿 디저트 핸디카페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매주 일요일 TGI프라이데이스에서는 L.Point 10% 차감 통해 TGI프라이데이스 메뉴 50% 할인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즐길 수 있는 할인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아메리칸 바비큐 플래터; 메뉴는 다양한 재료들을 모닝롤에 고객이 직접 입맛에 맞춰 즐길 수 있는 DIY 메뉴로 먹는 방식에 재미를 더 했다"면서 "TGI프라이데이스의 립과 레스토랑 업계 최초 선보인 수비드 공법의 스테이크 메뉴를 함께 즐기며 TGI프라이데이스 방문 고객께서는 기분 좋은 경험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뉴를 즐겨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