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VR' 체험 인기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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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World Surf League)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지난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에서 열리는 '밴스 US 오픈 서핑대회'에서 서핑 팬과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을 펼치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대회 방문객들이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삼성 기어 VR'로 서핑 가상체험 콘텐츠를 즐기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