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9~145㎡, 총 219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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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일대에 '동래 지웰'을 오는 10월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25층, 3개동, 전용 59~145㎡ 총 21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고 신영그룹의 책임시공사 신영건설이 짓는다.
단지 주변으로 달북초, 온천중, 사직고 등이 있고 유명학원가도 가깝다. 동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쇼핑시설이 인접해 있고 도보권에 부산지하철 3·4호선 미남역이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7월이며 모델하우스는 부산 동래구 온천동 1442-7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