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이 1932억원 규모인 울산 중구 복산동 460-11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진흥기업 매출액의 21.81%에 달한다. 계약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3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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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건설 충당부채만 5조원대…하자보수·소송 '쓰나미'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