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이 황정모 전무, 문섭철 전무, 김동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30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효성은 이번 인사가 지난 해 섬유·산업자재·중공업 등 주력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철저한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한 성과주의 방침에 따라 이뤄졌다고 전했다.

     

    <임원인사 명단>

     

    ◇부사장 △황정모 산업자재PG 타이어보강재PU 울산공장장 △문섭철 중공업PG 전력PU장 △김동우 건설PG 건설PU장

     

    ◇전무 △최영교 화학PG PP/DH PU장 겸 TPA PU장 △유영환 전략본부 △최현태 지원본부

     

    ◇상무 △유호재 중공업PG 전력PU △이근호 중공업PG 전력PU △배용배 중공업PG 전력PU △김현식 효성굿스프링스 △박노갑 건설PG 건설PU △이창엽 효성캐피탈 △구명신 전략본부 △권태수 전략본부 △이정원 홍보실 △박건태 보정효성천위변압기유한공사 총경리 △김성일 진흥기업 △이창호 재무본부

     

    ◇상무보 △이성섭 중공업PG 기전PU △박왕순 건설PG 건설PU △김창학 노틸러스효성 △이석민 효성캐피탈 △신덕수 전략본부 △신경중 주해법인 △안준모 베트남법인 스판덱스공장장 △신우진 베트남법인 섬유타이어코드 부공장장 △현광철 효성 신재료 과기(취조우)유한공사 총경리 △전병규 효성T&D India법인장 △이인덕 밀라노법인장 △전재형 비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