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 달간 국내 전 판매점서 이벤트 진행, '구매혜택' 대폭 확대'슈퍼 울트라HD TV-올레드 TV' 등 해당…'프리미엄 TV' 대중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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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슈퍼 울트라HD TV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 한 달간 프리미엄 TV의 가격을 낮추는 '새 TV 첫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55형 울트라 올레드 TV, 풀HD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울트라HD TV 등을 최대 5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할인 이벤트는 국내 전 판매점에서 진행되며 슈퍼 울트라HD TV 신제품을 구입할 경우 최대 50만원 캐시백 혜택을, 신제품과 함께 사운드 바를 구입할 경우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슈퍼 울트라HD TV 신제품과 함께 올레드 TV, 울트라HD TV에도 할인 혜택을 적용해, 초고해상도 TV 대중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상무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프리미엄 TV를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슈퍼 울트라HD TV을 앞세워 프리미엄 울트라HD TV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LG전자와 함께 T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 역시 10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 염원을 담아 '삼성전자 S 데이 TV 앞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벤트에 참가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무선 오디오와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