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클래스와 '♥7 핑크 럭키 박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 ▲ ⓒ삼성전자.
    ▲ ⓒ삼성전자.


    갤럭시 S7이 '핑크골드' 옷을 입고 여성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가 20일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 핑크골드 모델을 출시한다. 두 제품 모두 32GB 모델이다. 출고가는 기존과 동일하게 엣지 모델이 92만4000원, 평면 모델이 83만6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핑크골드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21일까지 롯데월드몰 아트리움에서 뷰티 이커머스 기업인 미미박스(MEMEBOX)와 함께 갤럭시 S7의 방수 기능에서 착안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핑크골드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핑크핑크 메이크업' 등을 선보인다.

    메이크업 클래스에 초청된 고객 전원에게 미미박스의 핑크 제품으로 구성된 '♥7 핑크 럭키 박스'가 제공된다. 이 중 일부 박스에는 '갤럭시 S7' 핑크골드ㆍ'기어 S2 클래식' 로즈골드가 깜짝 선물로 담길 예정이다.

    미미박스 홈페이지에서도 럭키 박스를 증정하는 '♥7 핑크 럭키 박스'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S7 팝업 갤러리에서 '♥7 Day & Night with S7' 사진전을 개최한다. 20대 여성 소비자들이 갤럭시 S7 핑크골드로 직접 찍은 사진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배터리팩과, 자폐인의 재능을 발굴해 사회·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오티스타와 협업한 7종류의 케이스도 공개한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에서는 홍대 길거리 연주팀을 초청해 다채로운 공연을 열고 사은품을 지급하는 룰렛게임 대회을 펼친다.

    회사 관계자는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 S7 핑크골드 모델은 우아하고 깊이 있는 색상으로 여심을 자극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핑크골드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