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넥센타이어 영업부문장 황동진 부사장과 에스에스오토랜드 김주평 대표이사ⓒ넥센타이어
    ▲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넥센타이어 영업부문장 황동진 부사장과 에스에스오토랜드 김주평 대표이사ⓒ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에스에스오토랜드의 법인 경정비 브랜드인 '에스카플러스'와 타이어 단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에스카플러스'는 대형마트 홈플러스와 제휴하여 현재 전국 홈플러스 51개 지점에 입점한 자동차정비 전문업체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공급 계약으로 에스카플러스의 매장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과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카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황동진 넥센타이어 영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 모두 고객 감동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