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및 만삭사진 촬영부터 인기 제품 체험까지"아이와의 즐거운 순간 사진으로 남기자…다양한 이벤트도"
  • ▲ 제30회 베이비페어에 마련되는 캐논 부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 제30회 베이비페어에 마련되는 캐논 부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캐논은 제30회 베이비페어에서 '우리 아이의 성장과 함께 하는 캐논'이라는 콘셉트를 앞세워 다양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매년 큰 인기를 끌었던 셀프 스튜디오는 올해에도 열린다. 가족사진, 만삭사진 등 소중한 순간을 촬영해주는 셀프 스튜디오는 오전 10시와 11시, 2시간 간격으로 각각 진행된다. 매회 50가족을 촬영해 포토프린트 셀피 CP1200으로 현장 인화해 증정한다.

    캐논은 올 상반기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념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쿠폰 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스에 전시된 미러리스 제품군을 찍어 SNS에 올리면 된다.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됐다. 인기 미러리스 M3, M10에서부터 DSLR 카메라 750D, 80D까지 캐논의 주력 제품들이 대거 전시된다.

    손숙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부장은 "베이비페어의 캐논 부스에 방문해 아이와의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다양한 캐논의 인기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시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