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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도심형 아웃도어 워킹화 '맥시멀 1.5' 출시

기능성과 패션성 모두 살린 데일리 아웃도어 워킹화 선보여

입력 2016-09-20 17:03 | 수정 2016-09-20 17:05

▲ ⓒ아이더


워킹화 시장 선점을 위한 아웃도어와 스포츠 업계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워킹화 시장은 10년 만에 30배 증가하면서 상반기 시즌 1조5000억대 규모로 성장했다.

이에 아웃도어 업계는 오랜 기술력과 내구성을 앞세우고 패션성까지 가미한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시장 우위 선점에 분주하다.

아이더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으로 평상 시에도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워킹화 ‘맥시멀 1.5’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 상반기 아이더의 애슬레저 컨셉의 모멘텀 라인 대표 인기 상품 '맥시멀 1.0' 워킹화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전방향에서 발의 열과 습기를 외부로 배출하는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해 150% 향상된 투습성으로 장시간의 착용에도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을 돕는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신발 밑창을 개방형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가볍고 푹신한 착화감을 느낄수 있다는 것.

다이얼을 돌려 신발 끈을 조절할 수 있는 보아(BOA) 시스템을 적용해 신고 벗기가 편리하다.

남성용은 차콜, 여성용은 다크 마젠타 컬러로 선보인다. 남녀공용 제품은 브라운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각 24만9000원.

우진호 아이더 상품기획팀장은 "아웃도어와 스포츠, 일상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만큼 아웃도어와 스포츠 업계 간의 워킹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추세"라며 "맥시멀 1.5 워킹화는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실용성이 강조된 제품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유은정 apple@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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