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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대출금 상환을 위해 보증지원 체계 구축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B창업기업 장기보증부대출'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신보와 기보에 각각 50억원과 25억원 규모를 특별출연하고 앞으로 창업기업에 대한 총 1500억원의 보증서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상품은 재대출을 포함한 다양한 상환방식을 도입해 대출기간(10~11년) 동안 기업의 안정적인 대출금상환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기업이 대출과 보증서를 연장하기 위해 매년 은행과 보증기관을 방문했지만 이번 상품은 장기 보증서를 활용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국민은행의 특별출연으로 신보와 기보에서는 기업의 대출기간에 따라 90%에서 100%까지 보증비율을 우대해 보증서를 발급하고 보증료도 0.2%포인트 할인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계획적인 대출금상환이 가능하도록 장기보증상품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