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6명의 미술 작가 작품으로 포장된 수제 초콜릿 판매
  • ▲ 21일 오전 압구정본점에서 '빠르끄(PARC)초콜릿'에 본인의 미술작품을 담은 작가들이( 김희원 작가(왼쪽), 서지윤 작가(오른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 21일 오전 압구정본점에서 '빠르끄(PARC)초콜릿'에 본인의 미술작품을 담은 작가들이( 김희원 작가(왼쪽), 서지윤 작가(오른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25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16명의 미술 작가 작품으로 포장된 수제 초콜릿 브랜드 '빠르끄(PARC)초콜릿'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매장에서는 미술 작품이 담긴 초콜릿과 노트, 핸드폰 케이스 등 40여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빠르끄(PARC)초콜릿' 1만5000원 , '초코노트' 3000원, '핸드폰 케이스' 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