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6명의 미술 작가 작품으로 포장된 수제 초콜릿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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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이 25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16명의 미술 작가 작품으로 포장된 수제 초콜릿 브랜드 '빠르끄(PARC)초콜릿'의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매장에서는 미술 작품이 담긴 초콜릿과 노트, 핸드폰 케이스 등 40여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빠르끄(PARC)초콜릿' 1만5000원 , '초코노트' 3000원, '핸드폰 케이스' 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