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현대엔지니어링 신임사장에 성상록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을 승진발령했다.
성상록 신임사장은 1954년생으로 동아대 공업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영업본부장과 화공플랜트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밖에 김창학 부사장을 포함한 총 16명이 임원 승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사장 (1명)
성상록(成相錄)
△ 부사장 (1명)
김창학(金昌鶴)
△ 전무 (1명)
하종현(河鍾鉉)
△ 상무 (4명)
임승재(任升在) 정대진(鄭大鎭) 최진엽(崔臻燁) 허수진(許秀鎭)
△ 상무보A (3명)
고유석(高有錫) 한대희(韓大熙) 홍현성(洪鉉盛)
△ 상무보B (6명)
김석호(金碩鎬) 김영철(金英哲) 김정배(金正培) 이용상(李庸相) 한명수(韓明洙) 한창구(韓昌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