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증권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배우 김소현을 모델로 '김소현과 함께하는 초밀착 투자관리' 캠페인을 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소현은 디지털 고객관리, 편리한 계좌개설, 모바일 수수료 이벤트 등 3편의 영상을 통해 삼성증권에서 제공하는 '초밀착 투자관리' 서비스를 소개한다.


    해당 영상 및 상세한 혜택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5월말까지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에게 계좌 개설시 1만원, 국내/해외 주식 및 금융상품 거래시 추가 2만원 등 최대 3만원을 지급하며, 신규 개설한 비대면 계좌에 대해서는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 3년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증권의 비대면 계좌개설 건수는 8일 기준 10만1000건을 기록하며 약 1년 만에 10만건을 넘어섰다.


    삼성증권에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고객들은 '브랜드 신뢰도(39.5%)', '무료 수수료 혜택(25.4%),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20.7%)' 등의 이유로 삼성증권을 선택했다고 답했다.


    윤용암 사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규고객 유입 채널인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을 위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mPOP), '삼성증권 라씨i' 등 인프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