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에서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가 'The Fashion Designer of the Social Media'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주제에 맞춰 자신의 인스타그램 누드 스캔들을 재치있게 화두로 던지며 세션을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옷을 디자인 할 것인지 묻는 청중의 질문에 그럴 바에는 그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을 돕겠다고 답했다.
press@newdaily.co.kr
김범수 구속에 외신도 우려… 카카오, 신뢰도·이미지 하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