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3일간 강남 SETEC에서 열리는 케이펫 페어에 최대 규모로 참여로얄캐닌만의 영양맞춤 사료 체험 및 궁금증 해소를 위한 사료 스토리존 마련
  • ▲ '2017 SETEC 케이펫페어(K-Pet Fair)' 참가. ⓒ로얄캐닌 코리아
    ▲ '2017 SETEC 케이펫페어(K-Pet Fair)' 참가. ⓒ로얄캐닌 코리아

    영양맞춤 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17 SETEC 케이펫페어(K-Pet Fair)'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케이펫페어는 158개의 업체가 참가하며 사료와 용품 등 반려동물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로얄캐닌 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반려묘와 반려견마다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폭넓은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최대 규모의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3일간 모바일로 네이버 브랜드 검색 또는 QR코드를 통해 케이펫페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고객 등록을 한 후 부스에 입장하면 3000원 할인 쿠폰과 샘플키트 교환 쿠폰, 부직포 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입장 후 로얄캐닌은 각 스토리존에서 로얄캐닌만의 특징인 나이별, 크기별, 견종별(묘종별), 건강 상태별 더 세밀하고 정확한 영양학적 솔루션과 고객들의 평소 반려묘와 반려견 사료에 대한 궁금증 등을 풀어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스토리 존은 반려견과 반려묘의 나이, 크기, 견종, 건강상태를 고려해 총 4개의 존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 샘플키트를 제공한다. 

    사료 업계의 리딩 브랜드답게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로얄캐닌 제품을 기부하는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본 행사는 이벤트 부스에서 인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면 100g의 사료가 후원단체로 기부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반려묘와 반료견이 좋아하는 로얄캐닌 습식사료가 제공되며 시간대별로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성준 로얄캐닌 코리아 대표는 "다양한 펫페어에 참가해 반려묘와 반려견마다 필요로하는더욱 세밀하고 정확한 영양맞춤 사료를 알림으로써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로얄캐닌 코리아는 이 일환으로 4월과 5월에 걸쳐 "시작하세요 영양맞춤 사료 로얄캐닌"이라는 캠페인 메시지와 함께 버스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