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의 철저한 기준으로 만든 제철자연소재 신제품100% 인삼공사 계약재배 원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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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가 프리미엄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굿베이스는 정관장의 엄격하고 깐깐한 290여가지 성분 안전성검사를 동일하게 적용한 프리미엄 자연소재 브랜드로 정관장 홍삼이 함유 된 '홍삼담은' 시리즈와 100% 제철 자연소재 제품인 '자연이 키운' 시리즈가 있다.
새로 출시 된 5종 제품은 청정지역의 땅 제주도산 백수오로 만든 '홍삼담은 백수오', 국산오미자농축액과 홍삼을 함께 담은 '홍삼담은 오미자', 100% 상황․영지버섯만을 함유한 '자연이키운 상황영지', 100% 국내산 수세미와 배, 도라지를 한번에 담은 '자연이키운 수세미배도라지'. 100% 늙은호박추출액으로 만든 '자연이키운 호박' 등이다.
'홍삼담은 백수오'는 제주도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 가공 전단계에 KGC인삼공사 생약사업부 직원이 직접 입회하고 식약처의 검사명령제 2회와 자체 혼입검사 3회 등 총 5회의 검사를 거쳐 철저한 원료관리를 통해 진짜 백수오만을 담아냈다.
신제품은 모두 국내산 제철자연소재만을 사용하고 합성착향료, 색소, 설탕 등을 첨가하지 않고 개발해 원료 자체의 맛과 건강을 느낄 수 있다.
송상욱 KGC인삼공사 굿베이스 팀장은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원료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가장 중요시 하고 있다"며 "굿베이스의 모든 제품은 정관장의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거치고 HACCP 인증시설에서 제조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자연소재 건강식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