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냉장고, 세탁기 삼성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청구할인, 포인트, 캐시백 등 혜택 제공
  • ▲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대표적 대형가전 3종 초특가 판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대표적 대형가전 3종 초특가 판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전자랜드가 25일까지 대표적인 대형가전 TV, 냉장고, 세탁기를 각 1000대씩 한정 초특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초특가 판매 행사에서 삼성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청구할인, 포인트, 캐시백을 통해 추가 혜택을 증정해 할인폭을 크게 높였다.

    전자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스텔의 인트로스 49인치 LED TV(ET490F)를 43만9000원에 판매하며, 삼성제휴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14%를 할인해준다.

    인트로스의 TV는 178도 상하좌우 왜곡없는 광시야각을 적용해 어느 방향에서든 자유롭게 TV를 시청할 수 있다. 슬림 베젤 디자인으로 공간활용도가 높고, 벽걸이 TV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동부대우전자의 클라쎄 550L 양문형 냉장고(FR-S552PRES)는 77만9000원에 판매한다. 삼성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추가로 14%를 할인해준다. 클라쎄 냉장고는 냉장실 348L, 냉동실 202L로 공간이 구성됐으며, 디지털 입체 냉각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동부대우전자의 클라쎄 세탁기(DWF-11GAWC)는 33만9000원에 판매한다. 삼성제휴카드를 사용하면 추가로 15%를 할인해준다. 4D 입체물살과 살아있는 공기방울의 움직임으로 세탁력을 높였으며 옷감 손상 없이 때를 제거해준다.

    전자랜드는 30일까지 상반기 총결산 에어컨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멀티형(2 in 1)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동시에 구매하면서 삼성, 신한, KB국민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2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BC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합리적으로 필수 가전제품을 구매하길 원하시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다”라며 “전자랜드 전국 매장에서 좋은 성능의 제품을 알뜰하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