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샤오홍슈에 소개한 올리브영 스팟패치 포스팅 캡쳐ⓒCJ올리브네트웍스
    ▲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샤오홍슈에 소개한 올리브영 스팟패치 포스팅 캡쳐ⓒCJ올리브네트웍스


    올리브영이 자체 브랜드(PB)로 제작해 판매하고 있는 '올리브영 케어플러스 상처커버 스팟패치' 가 이른바 '판빙빙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 24일 중국의 모바일 신유통 플랫폼인 '샤오홍슈'에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长痘痘?对不起, 不行! (뾰루지? 미안하지만 안돼!)' 라는 내용과 함께 ‘올리브영 케어플러스 상처커버 스팟패치’ 소개 글과 사진을 올렸다.

    '올리브영 케어플러스 상처커버 스팟패치’ 는 상처가 난 피부나 트러블 부위에 붙여 상처를 보호하고 빠른 치유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가성비가 좋아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방문 시 꼭 사야 하는 제품으로 꼽힌다.

    24일 판빙빙이 제품 인증 사진을 올린 직후, 중국 현지에서는 '샤오홍슈' 플랫폼과 국내에서는 K뷰티 쇼핑 메카로 불리는 '올리브영 명동본점'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실제로 올리브영이 2월25~26일 명동본점에서의 제품 매출을 집계한 결과, 지난주와 비교해 무려 271%나 증가했다.

    판매 수량 또한 지난주 동기간 대비 무려 4배 이상 급증했다. 샤오홍슈에서는 25일 하루새 완판됐다.

    강병호 올리브영 명동본점 지점장은 "인증사진이 올라가고 하루 만에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는 게 놀랍다"며 "여러 대내외 이슈로 잠시 주춤했던 K-뷰티 바람이 다시 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