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 롯데물산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18 국제 수직마라톤대회 스카이런' 행사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층에서 123층 전망대까지 총 계단 2,917개를 올라가는 방식으로 엘리트·개인·단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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