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대형수퍼마켓부문 1위

GS수퍼마켓이 고객에 대한 서비스에 있어 업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은 7월 한국서비스대상 종합 유통부문 종합대상 5년 연속 1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대형수퍼마켓부문 3년 연속 1위, 한국산업의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대형수퍼마켓산업에서 9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GS수퍼마켓은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과 서비스 품질 향상 활동,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각 5년, 3년, 9년 연속 수상이란 쾌거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를 기념하고자 GS수퍼마켓은 8일부터 14일까지 최저가 행사를 펼친다.

대표 상품으로 고당도 복숭아(5~6입) 7900원, 생물 고등어(대 2마리) 3980원, 고구마(1.2Kg 봉)를 5980원에 판매한다. 일부 상품은 행사카드(KB국민, 신한, NH농협,팝카드)로 결제시 할인받을 수 있다.

오는 11일에는 '돼지 잡는 날' 행사도 진행한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 칼집 삼겹살(100g)를 행사 카드로 결제시 각 1790원, 1990원에 판매하며 다양한 종류의 돈육 관련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추가로 축산물을 3만원 이상 구매하면 GS지정농장에서 생산한 계란(10입)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1만팩 한정.

GS수퍼마켓은 여름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해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 물가로 어려움에 빠진 고객을 위해 최상의 상품을 최저가로 공급함으로써 고객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상건 GS리테일 수퍼마켓 마케팅팀장은 "GS수퍼마켓의 차별화된 서비스 활동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비스 대상을 수상해 기쁘다"며 "고객에게 더욱 큰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신선하고 맛있는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서비스대상은 국가품질상을 주관하는 한국표준협회에서 국내 서비스 산업의 품질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주관하고 있는 상으로 경영전반에 서비스 품질 혁신 활동을 전개해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을 선정한다.